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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호주_2023

[시드니 7박9일 자유여행]하이드파크 - Hyd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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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3일간 지냈던 예스호텔(YEHS Hotel)에서 숙박을 마무리 하고, 풀만 하이드파크 호텔(Pullman hydepark Hotel)로 이동하는 날이다

시드니까지 왔는데 5성급에서 한번은 지내봐야지 ㅋㅋㅋ

(+ 아코르 멤버십 쏠쏠하게 잘 이용했다)

 

예스호텔에서 풀만까지 도보로 10분 정도였고, 하이드파크만 딱 지나면 되길래 캐리어를 끌고 하이드파크를 지났다.

산책겸 이동을 생각했으나, 캐리어가 너무 무겁고 공원에 계단이 조금 있어서 가는길이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구경하기엔 크고 쾌적한 공원이었다.

 

하이드파크는 파크 스트리트(Park st)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공원이 있는데

한쪽에 아치볼드 분수(Archibald Fountain)가 있고, 다른 쪽에는 안작 기념관(Anzac Memorial)있다.

 

사진은 안작 기념관 앞에서 시드니 타워를 배경으로 찍은 것.

아치볼드 분수는 낮에 분수쇼(라고 쓰고 그냥 분수에서 물 나온다고 읽는다)를 한다.

 

안작 기념관은 매일 09:00-17:00 하는데 안작 관련된 물건들을 전시하는 듯하다.

 

* ANZAC :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군단(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시드니 7박9일 자유여행]예스호텔 시드니 - YEHS HOTEL QVB (tistory.com)

 

[시드니 7박9일 자유여행]예스호텔 시드니 - YEHS HOTEL Q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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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es.tistory.com

아치볼드 분수 모습.

아치볼드 분수는 호텔에서 길을 2번 건너야 볼수 있어서 따로 시간내서 보진 않았는데 분수쇼는 한번 보고 올걸 그랬나 싶네.

그치만, 하이드파크가 시드니에서 가장 큰 공원이라서 '한번 갔다와볼까?'하기에는 좀 크고 오래 걸어야 했다는 ㅋㅋㅋㅋ

안작 기념관의 낮과 밤

사진으로 보기에는 나무가 그리 크지 않은데,

공원에 들어서면 엄청 울창한 나무들이 널찍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사람이 한없이 작아진다.

풀만에서 나와서 공원을 지나 걸어가는 길이 상쾌해서 좋더라.

구름 한점 없는 하늘.

커다란 총알 조형물도 있었음.

건물 3~4층 높이의 총알 ㅋㅋㅋ

호주의 규모는 뭐든 대단하구나 ㅋㅋㅋㅋ

안작 기념관에서 보면 나무들 사이로 풀만 하이드파크 호텔이 보인다.

(그러나, 보이는것과는 다르게 또 꽤 걸어야 하긴 했음ㅋㅋㅋ)

 

하이드파크를 지날때마다 느낀건데, 공원에 항상 사람들이 누워있거나 가족단위로 나와서 공놀이를 하고 그러더라.

참 평화롭고 여유로운 나라인게 부럽다.

우리는 풀만 17층에서 묵었는데, 하이드파크가 바로 보여서 뷰가 맘에 들었음 ㅋㅋㅋ

달링하버뷰는 아니었지만, 시드니 시티에서 볼 수 있는 뷰 중에는 최고 아닐까 싶다.

 

호텔이랑 같이 포스팅 하려고 보니까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일단 여기서 잘라야겠다.

 

하이드파크는 몇번 지나가기만 했는데, 로얄보타닉 가든을 못 봐도 아쉽지 않을만큼 규모있는 공원이고 호주 사람들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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