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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이옵티멀 다요뜨]19일차(3주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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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옵티멀 다이어트 식단표

2025.11.04
내일 또 다시 단식일이 돌아온다.
오늘 저녁은 최대한 풍족하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낙지집에 가기로 약속을 했다.

19일차

아침 : 단백질쉐이크 & 유산균, 영양제
점심 : 저탄수식(탄수화물 130g정도를 섭취하며 단백질이 많은 식단으로 한다)
간식 : 단백질쉐이크
저녁 : 무탄수식
허용식품 : 단호박, 밤, 토마토, 방울토마토, 소고기, 베리류, 고구마, 바나나, 블랙커피(오전 1잔), 김치(약간), 우유(2잔), 저염치즈, 콩류, 견과류, 달걀, 저염간정, 강황, 고추냉이, 고춧가루, 아보카도, 채소, 양배추, 당근, 두부, 마늘, 무, 코코넛오일, 브로콜리, 식초, 후추, 양파, 연두부, 올리브유, 오이, 요거트, 녹차, 허브티
금지식품 :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 술, 포화지방음식, 트랜스지방음식, 제로음료, 담배
- 금지식품을 먹으면 그 뒤로는 전부 지방으로 인식하게 되니까, 다이어트 식단을 중단하고 3주간 이상의 유지기를 가진 후 다시 시작하도록 합니다.

* 운동 : 고강도 운동 주 4회 실시

오늘 평가

수면 : 5시간 40분 (01:00 - 06:40)
공복 : 14시간 48분 (21:50 - 12:38)
물 : 1.20L
운동 : X
몸무게 : 51.9KG

아침 - 10:37

원래 아침에 단백질 쉐이크를 마셨어야 하는데,
어제 저녁을 너무 늦게먹어서 아메리카노만 한잔 하고 패스했다.

점심 - 12:38

대신 점심에 야무진 단백직 식단이다.
어제 먹다 남은 수육에 계란말이 그리고 각종 야채들.
이렇게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부르고 맛있다.

저녁 - 19:22

오늘 저녁에 외식을 할거기 때문에!!
간식 단쉐도 건너뛰고 바로 집 근처에 박속낙지라는 식당으로 갔다.
엄마가 TV에 나온 맛집이라고 궁금하다고 해서 꽤 걸어서 갔는데..

저녁시간인데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1차 당황.
메뉴판을 보고 2차 당황(가격대가 상당~히 높음)
그리고 주문하면서 3차로 당황했다.

우리는 다이어트 중이라 소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소는 낙지 2마리밖에 안들어간다고 함.
2명이 와도, 3명이 와도 똑같은 말만 계속 하고, 낙지가 작다고 자꾸 대로 유도하는 말투가 좀 짜증났음.

도대체 그럴거면 낙지집을 왜 하시는지.?
하다못해 주꾸미라도 몇마리 같이 넣으시든지 -,-

낙지도 몇마리 없고, 낙지 1마리에 거의 27,000원 꼴 하는 맑은 탕을 먹으려고 하니 먹으면서도 슬슬 화가남.

낙지먹물 볶음밥도 추가하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걍 고소한 맛..ㅎ
낙지를 조금 먹어서 그런지 밥도 많이 추가하라고 계속 압박 넣음.

밥을 다 먹고 나왔는데도 기분도 별로고, 맛도 딱히 있지도 않고.
낙지냄비만 휘휘 젓다가 나온 기분.

결국 집에와서 요거트랑 고구마랑 토마토를 더 먹었다.
배가 고파서 먹었다기보다는 뭘 먹은거 같지 않은 불쾌한 기분때문에 더 먹은듯.

내일 단식이라서 진짜 영양가 있는거 먹으려고 낙지 골라서 간건데.

엄마도 먹고 나오면서, 본인이 추천했지만 너무 맛 없었다고 하심.. ㅎ
아마 다시는 안갈거고, 낙지집 추천해달라고 하면 목동에 착한낙지 드시러 가시면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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