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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호주_2023

[시드니 7박9일 자유여행]기념품 구매는 패디스마켓 - PADDY'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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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슬슬 해야한다.
그동안 먹고 구경하고 즐기는데에 시간을 썼다면, 오늘은 기념품(Souvenir)를 사러 패디스마켓으로 출동이다.

헤이마켓역 근처에서 내려서 약간 걸어갔는데, 가는 길이 차이나 타운같아서 살짝 무섭기도 했다 ㅋㅋ
(실제로 차이나타운이 맞음)

10분정도 걸어서 MARKET CITY에 도착
여기서 G층이 패디스 마켓이다.
처음에는 입구에 PADDY'S 마켓이라고 안 써있어서 건물 밖을 한바퀴 돌았는데, 다른 입구에 패디스 마켓이라고 써 있었다 ㅋㅋ

기념품 중 마그넷과 코스터 등으로 유명한 곳이라 꼭 가보고 싶었는데 들어가서 보니 규모가 꽤 컸다.
그리고 진열된 느낌이 남대문 시장같은 친근함이 있네 ㅋㅋㅋㅋ

어그부츠, 티 코스터, 호주 지도로 된 자석 등
자잘한 기념품 들이 정말 많았다

가발이랑 옷이랑 수영복도 있어서
패디스마켓을 먼저 들렀다면 여기서 필요한 용품을 사는것도 가능했을지도..
(디자인은 나중문제 ㅋㅋㅋㅋㅋㅋ)

패디스마켓을 둘러보면서 가장 놀랐던건
캥거루 가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이거 거실에 깔아놓는건가....
생각보다 크고 털이 꺼칠꺼칠해서 부담스러웠다 ㅋㅋ

열쇠고리랑 가방이랑 등등 한참 구경을 했는데,
둘러보면서 어떤 디자인으로 살까 고민을 많이 했다.

비슷한 종류가 많긴했지만 그래도 또 가게마다 다른 종류의 마그넷과 키링이 있어서 꼭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구매를 하고, 그게 아니라면 좀 돌아보면서 적당한 가격과 디자인을 고려해서 구매하면 될듯.

패디스마켓에 가기전에 유명한게 있나하고 찾아봤을때
유칼립투스가 유명하더라고.

뱅크시아 아로마팟 + 유칼립투스 오일
(뱅크시아는 서호주에서 나는 나무로 열매가 스펀지 모양이라서 아로마팟으로 많이 사용 됩니다)

불면증에도 도움이 되고 인센스에 오일 한방울만 떨어뜨리면 며칠쓸수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는데 너무 비싸고 이쁘지도 않아서 일단 패스했다.

나름 마켓안에도 포토존이 있었음 ㅋㅋㅋ
어린이 방처럼 꾸민곳도 있었고, 이렇게 큰 인형도 있어서 한장 찍었다.
쇼핑하는 것도 힘든데 앉을곳이 마땅히 없어서 계속 서있어야 하니, 필히 편한 신발을 신고 가시길.

마지막으로 꼭 구매하고 싶었던 TILLY 비누
색도 너무 이쁘고, 호주에서 직접 만든거라고하니까 성분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선물용으로 찜해뒀던 제품이었는데.
한바퀴 돌아도 안나와서 포기하려던 찰나 갑자기 등장!

바로 2세트를 구매했다!!

다른것도 많이 샀는데, 세트로 산것들은 풀어서 사진을 찍어뒀다.
시드니 코스터랑 틸리 비누.

쇼핑도 몇시간을 한듯하다. 헥헥
그래도 아직 부족한게 있는것 같아서 울월스 헤이마켓점을 갔다. 지점마다 세일품목이랑 파는 과자 종류가 달라서 헤이마켓점에서 A$1짜리 동전초콜릿도 잔뜩 샀고,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가야겠다.

기념품에 관한 포스팅은 따로 모아서 한꺼번에 하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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