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14 CGV 부천 With 쏠
줄거리
최고가 되지 못한 전설 VS 최고가 되고 싶은 루키!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끔찍한 사고로 F1®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한순간에 추락한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그의 오랜 동료인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에게 레이싱 복귀를 제안받으며 최하위 팀인 APXGP에 합류한다. 그러나 팀 내 떠오르는 천재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소니 헤이스'의 갈등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설상가상 우승을 향한 APXGP 팀의 전략 또한 번번이 실패하며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전하는데··· 빨간 불이 꺼지고 운명을 건 레이스가 시작된다!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
역시 클래스는 영원한 법인가
브래드피트를 영화관에서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인데 ㅋㅋ
톰 크루즈의 '탑건 : 매버릭'을 본 것처럼 매력있는 아저씨를 발견했지 뭐야!
영화 보고나서 찾아보니 같은 감독이었네 ㅋㅋㅋ
왕의 귀환이지만, 억지스럽게 재기하는게 아니라 -
루키를 키우려고 들어간 팀에 합류해서 팀 자체를 1등으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였다.
구조나 서사가 '탑건 : 매버릭'과 아주 비슷한걸 보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브래드 피트를 여전히 주인공이자, 계속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APXGP 팀은 계속 꼴지.
올해까지 꼴등으로 마무리하면 팀의 이사회가 넘어가게 된다.
함께 F1을 달리던 친구 루벤의 요청으로 소니(브래드 피트)는 APXGP 팀에 합류해서 손을 보는데
같이 드라이빙 하는 조슈아와는 경쟁상대가 되어버리고, 팀내 엔지이너와는 썸!! 그리고 팀 감독의 플랜과는 상관없이 늘 선택되는 플랜C ㅋㅋㅋ
연륜이라고 해야할지, 약았다고 해야할지 모를 그 중간 어디쯤에서 운전하는 소니는 아날로그적 매력으로 팀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고 점점 팀을 상위에 랭크 시킨다.
사실 스케일이 큰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는걸 좋아하지만, 'F1 더 무비'는 나온지도 꽤 됐고 영화관에 가기도 귀찮아서 볼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생이 4DX로 보자고 해서 급히 영화관을 찾아서 보고 왔다.
속도감이 있고, 달리는 씬이 많은 영화라서 4DX로 본건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음.
내 인생의 두번째 4DX 영화였는데 영화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다만, 자리가 너무 사이드였고 나는 처음 본 거라 스토리 따라가랴 운전할때마다 내 의자를 브래드 피트에게 맡기랴 조금 정신이 없었다.
동생은 두번째 관람이라서 좀 더 잘 즐길 수 있었던 것 같기도..!
(동생이 같은 영화 재관람 하는거 거의 처음 보는듯 하다 ㅋㅋ 그만큼 잼이 있음!!)
차가 지나가거나, 운전을 할때 흔들림을 잘 표현해서 진짜 F1 관중석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만 피트 박스 안에서 얘기할때는 갑자기 의자가 멈춰서 연결성 있게 계속 흔들거리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부천까지 가는데는 멀었지만, 그래도 4DX로 보는건 완전 추천!
드라이브하고 동생과 간만의 데이트 너무 잼났다.
부천CGV는 현대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공간 넓고 좋았음!
담에 OTT 나오면 줄거리따라가게 한번 더 봐야지.
F1 내용을 잘 몰라서 F1 좀 찾아보고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데, 요즘은 아무런 공부할 의지가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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