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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일본_2025

[오사카 2박3일 커플여행]우오신스시 미나미점, 간사이 공항에서 시간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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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신스시 미나미점

 

2025.04.23
오사카에서 마지막 식사.
식사하고 바로 공항으로 갈 예정이라 캐리어를 들고 나왔는데, 사진에서도 캐리어가 보이니까 마지막인게 느껴져서 짠하네 ㅋㅋㅋㅋ

마지막 식사로 뭘 먹을까 하다가
가기전에 엄청 추천 많이 받았던 스시를 먹기로 했다.

스시의 고장인 일본에서 먹는 찐 스시는 무슨 맛이려나~ ㅋㅋ

평소에는 대기가 있는지 캐치테이블같은 기계가 있었다
대기 6팀이라고 써있긴 했는데, 우리는 거의 점심시간 지난 이후에 간거라서 바로 입장했음 ㅋㅋ

단품으로 시켜도 되고, 세트로 주문해도 된다.
단품은 QR코드로 주문하면 되고 세트는 직원을 불러서 주문하는 시스템.
술은 QR로 주문!

테이블은 4인이상이겠지?
우리는 닷지석으로 안내를 받았다

장어가 맛있다는 추천을 받고 간터라
장어를 아예 덮밥으로 하나 시키고, 나머지는 A세트를 시켜서 골고루 먹어보기로 했다.

스시는 한국에서 먹던거랑 비슷!
나는 장어덮밥을 별로 안 좋아해서 B님이 거의 다 먹었다 ㅋㅋ 간장이 맜있고 장어도 부드러웠음.
왜 장어를 추천했는지 알것같다.

그리고 장어초밥은 장어도 엄청 크게나와서 완전 강추!!

마지막 식시라고 B님이 생맥주를 또 주문했는데 ㅋㅋ
나도 마지막이니까 따뜻한 사케한번 먹어볼까 하고 주문했다가.
완전 폭망...........
알코올 향이 가득 퍼지는 따뜻한 술...... 켁

맥주 드십쇼 맥주!!

 

멜론브레드

 

아침에 문을 안 열어서 맛을 못 봤던 멜론브레드

드디어 오픈!!!!!!!!
파삭한 빵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먹는 간식이다.

일반 빵은 ¥400, 바닐라 아이스크림 포함 ¥500, 녹차 아이스크림은 ¥600.
녹차 아이스크림 넣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주문할때 순간 까먹고 그냥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서 일반맛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론판!

아이스크림 얇게 잘라서 가득 넣어준다.
가루가 많이 떨여저서 실내에서 먹을때 각별히 조심해야함 ㅋㅋ 옷에도 엄청 흘리면서 먹었다.
빵이 진짜 엄청 파삭파삭해서 입천장 까질뻔 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이랑 잘 어울리는 달달구리~

호젠지

 

오사카 시장 사이에 있는 조그만 신사.
이제 신사는 하도 많이봐서 다 똑같아보임 + 너무 작아서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러서 1초 정도 봤다 ㅋㅋ

간사이공항

한국에 돌아갈 시간이다.
갈때와 반대로 공항행 급행 지하철을 타고 터미널로 갔다.
공항 내 이동하는 셔틀까지 탑승완료.

입국할때 거의 1시간동안 줄만 섰던걸 감안해서,
출국수속도 오래 걸릴줄 알고 3시간 일찍 갔는데;;
사람이 없네;;;
비행기 오픈하자마자 수화물 맡기고 바로 출국장으로 들어가서 2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한국에서 출국할때 B님이 아이패드 들고 왔다길래 왜 들고 왔냐고 놀렸는데,
막상 공항에서 제일 시간떼우기 좋은건 영화였다 ㅋㅋㅋ
B님이 받아온 애니메이션 '모아나2'를 보면서 시간을 조금 보냈다

비행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공항내 편의점에 있는 컵라면을 2개 사와서 끓여 먹었다.
공항 안쪽에 누울수 있을정도로 큰 소파에는 자리가 많았는데, 막상 라면 먹으려고 하니까 테이블이 너무 부족해서 한참이나 자리가 나길 기다렸다 ㅠㅠ
비행 시간은 다가와서 일단 물을 붓고 계속 자리가 나기를 기다림;;
컵라면을 많이 팔아서 그런지 따뜻한 물은 상시 제공이었다 ㅋㅋㅋ

여기서 닛신 돈베이 우동라면이랑 UFO 소바라면 처음 먹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맛있어!!!!!!!
왜 내가 돈키호테에서 산다고 할때 말린거지!!!!
컵라면 뚝딱 먹고 한국으로 슝~

닛신 우동컵라면 너무 먹고 싶어서 한국에서 로켓해외배송 시켜서 12개나 사먹었다 ㅋㅋㅋㅋ
한국에서 먹으니까 일본공항에서의 그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었다.
일본에 갔을때 사오세요 여러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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