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09
가게 오픈할때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 갔다가,,,
드디어 방문하게 된 일품!
외관도 너무 깔끔하고, 통유리 인테리어인데도 안이 잘 안보이게 되어있어요.
'안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밥 먹고 있을까'하고 항상 궁금했던 식당.

입구에 들어서면 주방을 중심으로 닷지석이 있어요.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닷지석도 있고, 테이블석도 있습니다.
우리는 6명이라서 테이블 석으로!
(예약 필필필수!!)
한번 더 갔을때는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테이블이 4인석밖에 안 남아있어서 찢어져서 앉았어요 ㅠㅠ
예약도 미리미리 하는게 중요합니다 ㅋㅋㅋ


메뉴가 뭐가있나 한번 보자아~
카이센동(일본식 회덮밥)을 중심으로 방어동, 연어동, 혼마구로동(참치), 니꾸동(고기) 등등이 있다.

기본 세팅은 차완무시와 짠지.

차완무시에 실미역인지? 매생이인지? 들어있어서 식감도 좋고 달달하니~ 한입 호로록 하면서 입맛을 돋구었다

내가 주문한 혼마구로쯔케동


똑같은 메뉴인데,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이렇게 선명합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 두 덩어리 걷어내면 파채가 나오고

그 아래 고봉으로 밥이 들어있다.
겉에서 볼때는 양이 너무 작지 않을까 했는데, 회랑 밥이 엄청 많아서 먹어도 줄지 않음 ㅋㅋㅋ

카이센동.
혼마구로동은 참치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면, 카이센동은 다양한 횟감을 맛 볼수 있어요.
그리고 숙성회라서 질기지 않고 날치알도 많이 줘서 톡톡 터지는 식감을 즐기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특일품동.
이건 제가 먹어본게 아니라서 설명은 패스

밥을 어느정도 먹으면 반찬(?)으로 두부와 버섯 튀김을 줍니다.
아래 달콤한 간장을 줘서 콕콕 찍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양이 정말 많아서 밥을 다 먹고
'이제 좀 일어나 볼까~?' 했더니
갑자기 사장님이 디저트가 안 나왔다며 불러세우심ㅋㅋㅋㅋ
우동이랑 오미자푸딩이 나왔다.

우동이 슴슴하니 면도 쫄깃하게 잘 나왔는데
너무 배불러서 많이 못 먹었다 ㅠㅠ
두번째 갔을때는 좀 먹어본 가닥이 있어서 ㅋㅋㅋ
카이센동의 회를 많이 먹고 밥을 반정도 남기고 우동을 공략했다.

엄청 탱글탱글한 푸딩이었다.
디저트까지 너무 맛있어서 놀랐음.
우리가 연신 '너무 맛있다. 최근에 몇년간 먹었던 음식중에 최고다' 하면서 인스타에 올린다고 사진도 찍고, 인스타 사진까지 공유했더니 감사님이 즐거워해주심 ㅋㅋㅋ


두번째갔을때는 말차+팥 푸딩이 나왔다.
말차빙수 먹는 느낌.
매번 다른 디저트인것도 너무 신기해!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카페 피에르떼.
마곡에서 분위기있는 카페 찾으시면 피에르떼 추천합니다.
그리구 커피두 진짜진짜 맛있고 빵도 다 추천.
다만 빵이 10:30분에 나온다는게 살짝 아쉬움 ㅋㅋㅋ
맨날 10시에 가서 '어제 남은 빵이라도 팔아주세요 ㅠㅠ'하면서 먹고 온다 ㅋㅋㅋㅋ
이날은 카페에서까지 모든 순간순간이 사진처럼 저장되어 있다.
즐거웠던 점심시간.
저를 초대해준 그대들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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