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몇몇 분들이 먹을것을 싸서 보내주셨다.
은언니는 직접 만든 찻잔까지 동봉했다 +_+
원래 찻잔이 주인공일지도!! ㅋㅋ


언니가 보낸거중에 신기했던건 수청감이라는 차였다.
귤안에 루이보스를 넣어서 만든 잎차인데 통채로 깨서 우려 마시면 된다.
총 3조각 정도로 쪼개서 우리면 되는데, 한조각당 3번정도 우려마실 수 있다고 한다.


얼마전에 공구했던 티보트 인퓨져에 고이담아서 먹어봤는데 루이보스의 향이 은은하고 상콤하게 난다.
물배가 좀 많이 차긴했지만 비타민 많이 먹고 빨리 나아야지 ㅋㅋㅋ

첫날에는 엄마가 죽을 해주셨다.
그리고 간이 안되어있을까봐 계란 장조림도 넣어주셨음ㅋㅋㅋ
그런데 코로나 후유증인지 쓰고 짜고 매운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계란만 겨우 먹고 죽도 간이 안된 상태로 먹었다.

다음날 카톡으로 선물온 딸기!!
딸기 알이 엄청 실하다 ㅋㅋㅋ
수플린 논산 설향 딸기 특품.
특품에 걸맞는 상품이었다 ㅋㅋㅋ 진짜 달고 맛있음 ㅋㅋㅋ

딸기랑 같이 들어온 삼송빵집 옥수수빵 고로케

잘먹고 빨리 나으라는 의미에서 소고기 ㅋㅋㅋㅋ

그 다음날 점심으로는 엄마가 싸놓고 가신 유부초밥이랑 샤인머스캣

그리고 또 소고기 두부조림 고깃국

점점 양이 많아지는 중 ㅋㅋㅋ
소고기 두부조림 계란장조림 김치

일요일 저녁에는 피자.
안 움직이니까 소화가 잘 안돼서 2조각째는 먹기 힘들었음 ㅠ

격리 해제 전 마지막 식사는 떡만둣국

코로나 격리해제 축하 의미로 딸기!!!!!!!!!! ㅋㅋㅋㅋㅋㅋ
코로나를 지나고 보니
엄마가 참 나를 많이 생각하는구나 ㅋㅋ 동생도 틈틈히 간식 넣어줘서 좋았음 ㅋㅋㅋ
그리고 때때로 괜찮냐고 연락을 주신 분들 고마웠다.
내가 아플까봐 걱정이돼서 엄마가 자꾸 방문을 열어보고 확인했는데 그게 더 걱정스러웠음 ㅋㅋㅋㅋ
생각보다는 덜 아팠지만 코로나는 코로나네. 아직도 목이 걸걸하다.
방에 계속 누워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후유증인지 출근 첫날에 집에서 나오자마자 숨이 찼다.
운동은 조금 미뤄뒀다가 시작해야지.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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