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소한 일상 다이어리]이사를 했다 2022.09.03 까치산으로 이사를 온지도 어느새 2년이 되었다. 다시 이사를 가야했던 우리는 거의 3달 동안 집을 찾았고, 한달동안 짐을 추렸다. 그 중에 책상은 공간이 좁아서 아는 언니에게 인계를 했다. 처음에는 내 차로 이동시키려고 했는데 차 문에 자꾸 걸려서 결국 B님의 차를 대령해서 이동시킴 ㅋㅋㅋ 안전벨트까지 메서 안정하게 배송완료! 2022.09.04 이사 전날 귀중품이랑 취급주의 물건들을 내 차에 실을 차례다. 되~~~~~~~~~~게 귀한건 없는데 일단 망가지기 쉬운것들은 다 함께 트렁크에 넣었다. 물론 트렁크로도 부족해서 뒷자리를 조금 침범했지만, 그래도 차가 있어서 엄청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2022.09.05 이사 당일 태풍 힌남노가 오는 날이라 비가 하루 종일 내렸다. 가구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