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넨자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2박3일 커플여행]교토일일투어 -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청수사(기요미즈데라)2025.04.22교토에서의 마지막 여행지는 청수사(기요미즈데라)버스정류장에서 한참 상가거리를 지나 빨간 정자가 보이는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청수사가 나온다.청수사는 맑은 물이라는 뜻을 가진 사찰.본당에 기요미즈 무대가 있어서 뛰어내리를게 유행했던 시기도 있고,무대에서 뛰어 내릴 각오로 하라는 뜻의 속담에 '청수'가 들어가서 청수사에서 많이 뛰어내리기도 했단다. 80%이상 살긴 했지만, 지금은 돌로 막아놔서 뛸수 없다고.1644년 재건해서 문화유산에 등재된 사찰.입장료 어른은 ¥50015살 이하 어린이는 ¥200결론부터 말하자면, 안보기는 아쉬웠는데, ¥500까지 낼 정도는 아니었다입장권을 끊어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청수사다.이 계단에서는 낮시간에는 계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