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3박4일 가족여행]바쿠로 - 야키니쿠 맛집!!

2026.04.12
후쿠오카로 돌아와서 숙소에 바로 짐을 맡기고 점심을 먹으러 왔다.
아침부터 쫄쫄 굶어서 배가 고픔!!
오늘 점심은 바쿠로 야키니쿠 식당이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으면 좋은데 전날 확인해보니 이미 예약이 마감되어서 그냥 오픈런 하기로 함ㅋㅋ

숙소에서는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었고 2층이라 눈에 잘 안 띌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고급진 건물에 간판도 잘 걸려있어서 구글지도로도 충분히 찾을 수 있었다.

11:20분쯤 도착했는데 문이 닫혀있었고,
직원들만 출입할 수 있게 아주 조금 열려있었다.
우리가 1등으로 줄 서있어서 설마 대기를 해야되는건 아니겠지? 하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줄 서있었음.

정말 11:30 땡하자마자 문을 열어줬는데,
예약 손님 먼저 안내를 해주고 우리는 그 다음으로 안내를 해줬다.

우리가 3명이라서 그런지 방으로 안내해줘서 조용히 잘 먹을 수 있었음!!

점심에도 고기 구워먹는 녀자들
캬캬캬

바쿠로를 선택한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큰 비중이었던 건 바로 런치세트!!
점심에 고기랑 밥고 사이드 메뉴가 있는 런치정식이 가성비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이렇게 추가로 다른 메뉴를 주문해도 되고,
점심에는 함박스테이크도 있어서 다른메뉴도 한꺼번에 트라이 하고 싶다면 왕추천!
https://s.tabelog.com/fukuoka/A4001/A400101/40045144/dtlmenu/?menu_type=4
やきにくのバクロ 博多店 (櫛田神社前/焼肉)
★★★☆☆3.58 ■大小宴会はバクロへ! あらゆるシーンに対応できます。最大44名様まで団体利用可能です! ■予算(夜):¥6,000~¥7,999
tabelog.com

테이블로그에 들어가서 예약해도 되고, 영어 혹은 한국어로 되어있는 메뉴판도 미리 숙지하고 가면 더 시키기 쉽다.

먼저 밥이랑 샐러드, 국을 주는데
처음에 2명씩 줘서 나눠먹어야 되나 했는데 그냥 한 쟁반에 담긴대로 가져다 준거임 ㅋㅋㅋ
1인당 1그릇씩 줍니당 ㅋㅋㅋ

먼저 나온건 바쿠로 와규 삼매세트
어떤부위인지도 다 써서 줬지만 읽지는 못하고(ㅋㅋㅋ)
위의 고기는 소금 찍어서 먹고 아래 고기는 양념 찍어서 먹으라는 것만 알아들었다 ㅋㅋ

다음은 갈비세트 정식
갈비가 진짜 맛있어서 다음에 가면 갈비세트를 2인분 시킬거야!!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은 최고의 메뉴!!

고기세트에는 사이느메뉴도 조금 있었는데
가운데 있는건 호르몬인가?
천엽이랑 대창같았다.
구워서 먹었는데 구워서 먹는게 맞는지도 몰겠지만 ㅋㅋㅋ 여튼 싹싹 비웠음 ㅋㅋ

흑와규 함바그는 사진도 제대로 안 찍음ㅋㅋㅋㅋㅋㅋㅋ
함박스테이크 통통하고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그냥 무난했다.
역시 야키니쿠 집에서는 생고기를 시켰어야...ㅋㅋㅋ


와규 진미 굽는중
치이이익~~~~


먼저 진미세트 구워먹고 그 다음에는 갈비세트를 먹었다.

함바그는 중간중간 먹고
밥이랑 국까지 뚝딱먹고나니 너무 배부른걸..!!
어떤 사람들이 우설을 추가해서 먹었다는데 메뉴판에 아무리봐도 우설이 없어서 주문을 못 했는데, 한국와서 보니까 보이는건.... 무슨일이람...ㅋㅋㅋ
점심을 내가 사는거였는데, 맛있고 좋은곳으로 잘 고르긴 했는데 갈비세트 2인 + 진미세트 1개 이렇게 시켰으면 완전 환상이었을거 같다 ㅋㅋㅋ
우리는 양이 작아서 이만큼만 먹어도 적당히 배불렀는데 남자들은 좀 부족할 듯도 하다.
추가할 수 있는 메뉴가 많고 부위도 다양하니까 다양하게 드셔보시길